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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에 이어 이번엔 JTBC 마라톤!!!
너무나도 사랑하고 응원하는 무명공간에서 멋지게 옷을 만들고
(옷 넘나 간지... 리본끈과 맨투맨에 캘리 최고)
무대공연은 좀 아쉬웠지만,
체육관 아래에서 왕왕울리는 소리 속에서 연주할때는 정말 소리가 절로 질러졌다.
개꿀잼!!!
우리 애기들의 학예회!!!!!!
엄마의 마음이 이런걸까...
우리 마치 학부모가 되어 아이들의 공연을 엄청 신나게 응원해따
쏘 러블리 ㅠㅠ
그리고 오랜만에 슬기네 회사에서 공연알바!
연말에 있을 공연을 함께 일하기로 했다.
빡세지만 보람차고 재미진 공연일.
슬기야 화이팅~!~!
공항 출입을 위해 사진이 필요해서
슬기가 찍어준 사진
826은 언제나 흥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