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8!
속초로 다같이 해돋이를 보러 떠났다
뜨는 해를 보는데 눈물이 왈칵 ㅜㅜ 뭔가.. 엄청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나는 과속을 해서 벌금을 냇냄! ^^
유유 덕분에 친구들과 평창에서 알바도 하고 (잠바 짱 따듯)
평창 근처 바닷가도 다녀오고!
쾌슈퍼 친구들과 좋은 시간들을 많이 보냈다. 항상 응원해!
소빵과 파더와 다우다와 급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
그리고 소빵과 엄마는 함께 부르키나로!
언니가 만든 엄마의 여행 시리즈는 참말로 재미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