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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월
    카테고리 없음 2019. 2. 17. 22:46

    안녕 2018! 


    속초로 다같이 해돋이를 보러 떠났다 

    뜨는 해를 보는데 눈물이 왈칵 ㅜㅜ 뭔가.. 엄청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나는 과속을 해서 벌금을 냇냄! ^^ 


    유유 덕분에 친구들과 평창에서 알바도 하고 (잠바 짱 따듯)


     평창 근처 바닷가도 다녀오고! 

    쾌슈퍼 친구들과 좋은 시간들을 많이 보냈다. 항상 응원해!


    소빵과 파더와 다우다와 급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


    그리고 소빵과 엄마는 함께 부르키나로! 

    언니가 만든 엄마의 여행 시리즈는 참말로 재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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