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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7월
    카테고리 없음 2019. 2. 22. 18:30

    원진이의 가게 casa de bamba

    가게가 넘 이뿌다 어서 오픈 잘하여 대박나기를!!! 


    성희형 덕분에 1969가서 펑카프릭 공연보며 신나게 놀고


    징글징글하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들

    중용이가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해줬다 한순이도 맛난거 해주고 

    무슨 엠티온 것 처럼 계속 먹고 마시면서 웃고떠들었다 행복쓰


    멋진 명은언니의 멋진 이리코로시기의 멋진 사진

    사진전 입상 턱을 혜영언니가 일하는 가게에서! 

    멋진 언니들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넘나 놀고시퍼서 신나게 준비하는 엠티ㅋㅋㅋ 

    엠티 준비의 빅 묘미는 답사라고 생각합니다. 헤헿 

    당일치기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너무 즐거웠다 

    바다와 태양 너무 사랑해


    연경이의 콜로 모두가 함께 가게된 한강 수영장!

    처음 가봤는데 평일에는 사람도 많지않고 가격도 싸고 너무 좋았다

    가는 길에는 연경의 오토바이를 탔는데, 한강 위 다리 건널때 정말 너무 개운!

    먹을것도 잔뜩 사서 맘껏 먹고, 훈훈한 경찰분들 속에서 교육도 받아보고 (미끄럼틀 타고싶어서)

    후끈후끈 할 정도로 엄청 많이 탔지만 넘나 개꿀잼이여따!!! 


    비축기지에서 댄스댄스


    급 한강 데이트!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에스쁘와를 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느낀다

    카누데~ 다닐레예 쏘달라~~~!!!


    오마르와 동방전력의 공연은 무조건 가야하는거죠

    항상 다른 세상으로 우릴 데려가주는 오마르


    서서울 교육센터에서 워크숍과 공연


    리와가에 한창 빠졌었다 ㅋㅋㅋ 리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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