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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공사의 달
유유 감독님의 지시 하에 수색 파라다이스 프로젝트 시작!
못하는게 없는 우리 유유 최고다
공사로 몸이 넘 피곤했지만, 유유네 집에서 먹고 자고 얘기도 많이 하고.. 따듯한 시간들이였다
그리고 리뉴얼은 대성공하여 집이 아주 더욱 이뻐졋당
유유가 뚝딱 만들어준 포스터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 토요 쌈바 잔치
짠 소빵이도 부르키나에서 돌아오고!
다같이 에스꼴라 리뉴얼도 돌입했다.
지저분한거 다 떼고 페인트도 새로 칠하고 ... !
사랑하는 중용이 생! 축!
떡 (접착제)으로 만든 하트
썼던 것을 모으다보니 이렇게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