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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손 스튜디오 만세!
판소리 안데르센!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팬이에여 ㅠㅠ
효서니와 강화도 여행
미진언니의 추천으로 급 떠나게 되었고! 너무너무 좋았다.
숙소는 배꽃집. 주인분을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쓰셨을진 모르겠넹...
보문사, 배꽃집, 술, 대룡시장, 알지못할갯벌, 노을과 함께 새우파티 까지
정말로 너무너무 좋았따 사랑해 효서나
서울거리예술축제
데부르 벨자크 사랑합니다
꿈다락 친구들과도 특별한 시간
바이바이 이심
조르바와 빵의 이야기와 노래를 들으며 지난 추억들이 사르르. 아저씨 감사합니다.
사진은 유유
사랑하는 친구들 덕에 매년 즐거운 자라섬
페스티벌은 사랑이죠?
야들아 정말 많이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