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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은것 같은. 눈물나게 만들었던 오늘의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6. 12. 12. 00:36
"그게 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너가 그렇게 말하는건, 너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거야. 그것을 했을때 되어 있을 사람.
그럼 하면 되잖아. 왜 안해. 해봐야지. 그래야 알지."
"너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만큼 그 아이도 너에게 사랑을 줄거야."
"그게 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너가 그렇게 말하는건, 너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거야. 그것을 했을때 되어 있을 사람.
그럼 하면 되잖아. 왜 안해. 해봐야지. 그래야 알지."
"너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만큼 그 아이도 너에게 사랑을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