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에

친구들이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대표님을 만나러가자! 해서 곧장 그대로 고고씽 평창에 있는 감자꽃 스튜디오!
못일어날까봐 잠안자고 아침일찍 버스타고 평창으로!
날씨도 너무좋고 가는길도 딱딱 맞고 시간맞춰 도착했다 으히히히히히히히
같이 간 친구들이랑 청춘드라마 찍는 기분으로 ㅋ.ㅋ
대표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대표님짱조아! 맛잇는 밥도먹고 4륜자동차? 바이크? 울퉁불퉁한 산을 그 작은차를 운전해서 슝슝
보거스는 결국 한번 뒤집어지고 난 신나서 소리를 질럿지만 위험하다고 소리지르지마라고 혼낫고
차를타고 슝슝가는데 경치가 너무좋아서 으아 저절로 소리가 !
베리베리 나이스 데이! 굳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