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데~ 카누데~ 카누데 카니데예 쏘달라~~~

내사랑 보거스가 드디어 간다! 부르키나파소로!

사랑이 많은 우리 커뮤니티 친구들도 함께 간다. 꺅! 얼마나 재미있을꼬!

부디 아프지말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서 맘껏 즐기다 오길!

언니야 말대로 우리 겨울 잘 보내고 무장해서(ㅋㅋㅋ) 봄이 다시 시작할때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