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이섬에서 신나는 레인보우페스티벌!

나

곤우오빠의 도움으로 VU와 함께 일을!

나는 세번째 스테이지 유니세프 스테이지에서 일을하고 서브무대를 서브햇당

유니세프 스테이지는 오픈 스테이지여서 레인보우 티켓이 없는 사람도 공연을 볼수있는 무대!

오픈스테이지인데 라인업이 좋아서 너무 신났고 아는 사람들도 많이만나서! 너무 반갑고! 신나는섬 언니오빠들 하트하트

남이섬은 작년에 에스꼴라 퍼레이드를 하러 놀러왔었당! 그때 우리는 남이섬에 모두 반해버렸지 너무너무 좋은 섬이라며!

하지만 새벽에 텐트에서 자는데 비가너무와서 우리는 홍수가나서 일어나서 

축축한 채로 서울로.....

다행히도! 올해는 날씨가 참 좋았다!

공연이 다 끝나고 일요일밤? 새벽? 에 소나기가 후두둑 떨어졌던 정도!!

작년에 함께했던 친구들도 놀러와서 올해도 함께! 헷 남이섬 CEO와 결혼하고싶다고 친구가 주장!

나도 돈모아서 섬이나 사서 한 3년동안 열심히 이뿌게 가꿔서 페스티벌을 거기서...

하트!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서 좋다!

가장 좋았던 Ego Wrappin 의 좋아하는 노래 색채의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