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곳은 신비의 땅입니다.
김쏘쏘
2011. 1. 25. 12:11
갑자기 가게 되었지만 소풍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처음타보는 공항철도도 슝슝 즐거웠다!
엄청난 허허벌판에 눈도 쌓여있고 정말 우리나라가 아닌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해외여행온것같은 기분을 만끽하며 신나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눈도 실컷 뽀도독거리고 왔다! 신기하게도 태양의 돌도 있었다. 그 돌주위에만 어쩜 그렇게 눈이 치워져있지? 하하하 높이 하늘마을에 올라가니 비행기도 보이고 시원하고 좋았다! 언제나 소풍같은 마음으로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