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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산 쌈바 잔치

김쏘쏘 2016. 10. 2. 01:19

/노이가 찍어준 사진


 정말로 너무나도 즐거웠다!

적당히 술에 취해서, 끝내주는 연주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내가 대하는 많은 것들은 내 스스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걸 다시 느끼게 해준 하루.

 멋진 기운들을 만날때 마다 감사하다.


 나도 멋진 기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